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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이 IW-N3B -wine-

yong 2011/12/23 00:38
작년 혹은 재작년부터 여러 이유로 인해 물론 자금의 압박이 제일 큰 원인이지만 무튼 그런 연유로 인해

겨울이던 여름이던 단벌신사로 지내오길 어언 2-3년째. 여름은 그나마 괜찮지만 겨울은

피콧-스타장 로테이션으로 돌리다 진짜 안되겠다 싶어 겨울외투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올 겨울 모든 도메스틱 이 바닥에서 n3b가 대세기 때문에 이것저것 디깅을 해왔지만..

내 눈에 안차서 혹은 가격의 문제로 인해 고르고 고르다 결국 와이의 옷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전쟁은 실ㅋ패ㅋ

매물로 샀음






진짜 매물거래를 많이 안해봐서 인지 물론 지금도 하고싶진 않음

아오 돈 보냈는데 물건 안보내주니 얼마나 피가 말리던지..

입금하고 3일만에 받았네 바로 보내줄거처럼 하더니

무튼 물건이 왔다!






오오오!

이것이 바로 와이인가!





전체적인 샷은 이렇다

물건도 신품이었고 오래 상자안에 있어서인지 주름이 쭈글쭈글






사실 n3b 사려고 마음먹은 당시

와이는 백퍼 전쟁땜에 실패할테고 프리즘웍스 n3b를 노렸지만 이거도 실패..

결국 매물로 사긴 했지만 내가 매력을 느낀게 바로 저 호피피피피!!







이것이 바로 개구리 귀

와 이






지퍼를 그냥 조금만 잠궜을 경우는 이러하고






풀집업 한 다음 모자를 씌우면 이렇게 된다

구입 후 한참 뒤 포스팅이라 그렇긴 하지만 역시

모자를 저렇게 쓰니 하나도 안춥고 따수움!





이건 그냥 착샷




무튼 난 돼지스펙이라 평소 와이의 사이즈랑은 거리가 멀어서 솔직히 말해

관심밖의 브랜드였다.

근데 러형이 고맙게도 진짜 완전 돕바형식으로 크게 만들어줘서

돼지도 와이를 입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퀄리티 이런건 잘 모르지만 그냥 딱 봐도 좋은거 보면 와이도 이제 많이 발전한 느낌이다.

오해는 말기를!

내가 분명 와이의 제품을 처음 구입한 것이고 안 입어본 입장이긴 하지만

나매나 쇼프와 같은 커뮤니티서 와이의 퀄리티에 대해 보고 들은게 많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한 것일뿐..

첫 구매인 내가 물건을 받고 느낀점은 저런 말들을 무색케하는 퀄리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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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맑스
브라우니 이게 뭐 얼마나 우리 생활속에 자리 잡았다고..이깟 브라우니 그깟 양과자 따위..

는 먹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봄

지난 날 호떡믹스의 실패를 교훈 삼아 잘 만들어야 하는데 말야





이게 아마 고수가 광고에서 좆간지 터지는 그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만 있음 시마이!





아주 간단한 레시피가 뒷면에 상세하게 적혀있다






속 내용물은 이렇다

뭐 아무것도 없다. 저게 다임






내용물을 뜯어서 적당한 보울에 덜어준다.

사진으로는 안 보이지만 저 가루에 초코 덩어리도 들어있다






생긴건 혐오스럽지만 물을 붓고 열심히 저어주면 이런 모습이 출현한다.

근데 저거 존내 맛있음 나중에 완성된 브라우니보다 저거 떠먹는게 더 맛났음





또 혐오스런 모습이지만 어쩔수 없음

우리집엔 네모난 틀이 없기에 걍 반찬 그릇에 담아서 렌지에 돌렸음





렌지에 2분 돌리고나니 이런 모습이..

이게 왠 소행성




설명서에는 만들고나서 1시간 뒤 먹으라고 하지만 궁금해서 한수저 떠봤음

근데

물조절 실패인지 렌지에 오래 돌려서 그런지

맛은 자꾸 탄맛나고 딱딱하고ㅋㅋㅋㅋㅋ

칼로 썰어봤더니 칼이 부러질뻔ㅋㅋㅋ

무슨 캬라멜 졸인 맛만 나고..

1시간은 커녕 5분 지나서 다시 떠보니 떠지지도 않는 돌덩이가 됨





그래도 먹긴 먹어야 하는데 나중에 처리 하기 어려우니 우유를 타서 텀을 두고 먹었음

무슨 초코볼 먹는 느낌




나중에 만든 브라우니는 렌지에 1분 2-30초 정도만 돌렸더니

나름 촉촉하고 제법 빵의 식감이 느껴지는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아 근데 이거만 먹고 다 버림

으으



이번의 교훈

호떡이던 파스타던 브라우니던 열심히 돈 벌어서 사 먹는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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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칼맑스

이게 뭐시당가

yong 2011/11/18 22:44

세상이 내년 2012에 망하긴 망하는건지 내가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서 조공 바치는 날도

존재하는구나 했는데 이렇게 받아보는 날도 있구나..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빼빼로라기보다는 군바리 시절 밖으로부터의 사제 과자 한 박스 받은 느낌도 나긴 했지만

무튼 선물이란건 역시 주는거도 중요하지만 받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







안줄거처럼, 준비 안한거처럼 굴더만

언제 이런거 준비했다냐






오오 팀탐이 보인다 팀탐이!!






거기다

재욱이 aka 오로지냐하
 
도 먹으라고 넣었네

하지만

넌 내가 나매 가입 절대 안 시킨다!!






엄마 아빠 먹으라고 로얄젤리도 넣었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선물은 주는것도 주는거지만

받는게 더 좋은건 어쩔수 없는듯 ㅋㅋㅋㅋ

무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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