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던 여름이던 단벌신사로 지내오길 어언 2-3년째. 여름은 그나마 괜찮지만 겨울은
피콧-스타장 로테이션으로 돌리다 진짜 안되겠다 싶어 겨울외투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올 겨울 모든 도메스틱 이 바닥에서 n3b가 대세기 때문에 이것저것 디깅을 해왔지만..
내 눈에 안차서 혹은 가격의 문제로 인해 고르고 고르다 결국 와이의 옷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전쟁은 실ㅋ패ㅋ
매물로 샀음
진짜 매물거래를 많이 안해봐서 인지 물론 지금도 하고싶진 않음
아오 돈 보냈는데 물건 안보내주니 얼마나 피가 말리던지..
입금하고 3일만에 받았네 바로 보내줄거처럼 하더니
무튼 물건이 왔다!
오오오!
이것이 바로 와이인가!
전체적인 샷은 이렇다
물건도 신품이었고 오래 상자안에 있어서인지 주름이 쭈글쭈글
사실 n3b 사려고 마음먹은 당시
와이는 백퍼 전쟁땜에 실패할테고 프리즘웍스 n3b를 노렸지만 이거도 실패..
결국 매물로 사긴 했지만 내가 매력을 느낀게 바로 저 호피피피피!!
이것이 바로 개구리 귀
와 이
지퍼를 그냥 조금만 잠궜을 경우는 이러하고
풀집업 한 다음 모자를 씌우면 이렇게 된다
구입 후 한참 뒤 포스팅이라 그렇긴 하지만 역시
모자를 저렇게 쓰니 하나도 안춥고 따수움!
이건 그냥 착샷
무튼 난 돼지스펙이라 평소 와이의 사이즈랑은 거리가 멀어서 솔직히 말해
관심밖의 브랜드였다.
근데 러형이 고맙게도 진짜 완전 돕바형식으로 크게 만들어줘서
돼지도 와이를 입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퀄리티 이런건 잘 모르지만 그냥 딱 봐도 좋은거 보면 와이도 이제 많이 발전한 느낌이다.
오해는 말기를!
내가 분명 와이의 제품을 처음 구입한 것이고 안 입어본 입장이긴 하지만
나매나 쇼프와 같은 커뮤니티서 와이의 퀄리티에 대해 보고 들은게 많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한 것일뿐..
첫 구매인 내가 물건을 받고 느낀점은 저런 말들을 무색케하는 퀄리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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